주소를 적을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시와 도, 구와 동을 차례로 쓴다. 그 안에는 대한민국을 체계적으로 나눈 행정구역이 담겨 있다. 익숙하지만 막상 전체 구조를 설명하라면 헷갈리는 행정구역을 정리해 본다.
- 대한민국 행정구역은 크게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로 나뉜다.
- 광역자치단체에는 특별시와 광역시, 특별자치시, 도, 특별자치도가 있다.
- 기초자치단체는 시, 군, 자치구로 구성된다.
- 광역은 더 넓은 범위를, 기초는 생활권에 가까운 범위를 담당한다.
이 글에서는 광역과 기초로 나뉜 행정구역의 구조를 살펴본다.
두 층으로 나뉜다
대한민국 행정구역은 크게 두 층으로 나뉜다. 넓은 범위를 맡는 광역자치단체와 그 안에서 생활권을 담당하는 기초자치단체다. 이 두 층이 맞물려 행정이 굴러간다.
광역자치단체
광역자치단체에는 서울특별시 같은 특별시, 부산을 비롯한 광역시, 그리고 도와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가 있다. 모두 합쳐 17개로, 나라를 큰 단위로 나눈 틀이다.
기초자치단체
광역자치단체 안에는 더 작은 단위인 기초자치단체가 있다. 시와 군, 자치구가 여기에 해당한다.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이 이 단위에서 이뤄진다.
부산을 예로 들면
부산은 광역시로 광역자치단체에 해당한다. 그 안에 해운대구와 사하구 같은 자치구가 기초자치단체로 속해 있다. 광역과 기초가 층을 이루며 도시를 운영하는 모습을 잘 보여 준다.
왜 나눌까
행정구역을 나누는 이유는 효율적인 행정과 주민 밀착 서비스를 위해서다. 넓은 일은 광역이, 가까운 일은 기초가 맡아 역할을 나눈다. 잘 짜인 구획이 행정의 토대가 된다.
자주 묻는 질문
광역자치단체에는 무엇이 있나요?
서울특별시 같은 특별시, 부산광역시 같은 광역시, 그리고 도와 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가 있다. 모두 합쳐 17개의 광역자치단체가 있다.
기초자치단체는 무엇인가요?
광역자치단체 안에 속한 시와 군, 자치구를 말한다. 주민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행정을 담당한다.
부산은 어떤 행정구역인가요?
부산은 광역시로, 광역자치단체에 해당한다. 그 안에 해운대구나 사하구 같은 자치구가 기초자치단체로 속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