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슷한 교육의 길을 걷는다. 초등학교에 입학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치고, 많은 경우 대학에 진학한다. 익숙하지만 막상 전체 구조를 설명하려면 헷갈리기 쉬운 한국의 교육 제도를 정리해 본다.
- 한국 교육 제도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의 6-3-3 학제다.
- 초등학교와 중학교 9년은 의무교육으로 운영된다.
- 고등학교를 마친 뒤 대학에 진학하려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경우가 많다.
- 최근에는 진로와 적성을 중시하는 다양한 입시 전형이 함께 운영된다.
이 글에서는 초·중·고 학제와 의무교육, 대학 입시의 기본 틀을 살펴본다.
6-3-3 학제
한국의 학제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으로 구성된다. 숫자를 따 6-3-3 학제라고 부른다. 이 12년을 거친 뒤 대학 과정으로 이어진다.
의무교육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합한 9년은 의무교육이다.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 기간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보장한다. 교육의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고등학교와 진로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학생들은 점차 진로를 구체화한다. 인문계와 실업계 등 학교 유형이 나뉘고, 대학 진학이나 취업 등 저마다의 길을 준비한다.
대학 입시와 수능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 곧 수능을 치르는 경우가 많다. 수능은 전국에서 같은 날 시행되는 시험으로, 입시의 중요한 관문으로 꼽힌다.
다양해지는 입시
최근에는 수능 성적만으로 대학을 가던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생활과 활동, 적성을 함께 평가하는 전형이 늘었다. 한 줄로 세우기보다 다양한 길을 열어 주려는 흐름이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의 의무교육은 몇 년인가요?
초등학교 6년과 중학교 3년을 합한 9년이 의무교육이다. 이 기간에는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된다.
수능은 무엇인가요?
수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줄임말로, 대학 입학을 위해 치르는 전국 단위의 시험이다. 매년 한 차례 시행된다.
대학에 가는 방법은 수능뿐인가요?
아니다. 수능 성적 위주의 정시 외에도, 학교 생활과 활동을 평가하는 수시 등 다양한 전형이 함께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