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클라이밍은 인공 암벽을 활용한 경쟁 스포츠로, 리드·볼더링·스피드 세 종목이 각각 다른 방식으로 선수의 기술과 체력을 시험한다.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이후 전 세계는 물론 한국에서도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수영 경영은 자유형·배영·평영·접영 네 영법을 축으로 개인 종목과 팀 계영으로 구성된다. 한국은 꾸준한 저변 확대와 엘리트 육성을 통해 국제 경영 무대에서 존재감을 높여왔다.

씨름은 두 선수가 모래판 위에서 샅바를 잡고 힘과 기술을 겨루어 상대를 먼저 넘어뜨리는 쪽이 이기는 한국 고유의 전통 민속 격투기다. 수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된 씨름은 오늘날에도 전국 대회와 민속 행사를 통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LCK는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를 무대로 운영되는 한국 최고 수준의 프랜차이즈 이스포츠 리그다. 국내 정규시즌부터 롤드컵까지, 세계 이스포츠 무대에서 한국 팀들이 차지해 온 위상과 리그 구조를 짚어본다.

아시안게임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4년마다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대회다. 올림픽 정식 종목부터 아시아 고유의 전통 스포츠까지 망라하며, 한국은 창설 초기부터 꾸준히 참가해 온 주요 회원국이다.

핸드볼은 7명이 한 팀을 이뤄 손으로 공을 던져 득점을 겨루는 구기 종목이다. 한국은 특히 여자 핸드볼 분야에서 국제 대회에서의 활약을 통해 오랜 전통을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