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호

박준호

스포츠 전반을 담당하는 기자입니다. KBO 리그와 K리그, 국가대표 경기부터 e스포츠까지 폭넓게 취재하며, 경기 결과 너머의 맥락과 이야기를 전하는 데 집중합니다. 부산을 연고로 하는 구단들의 소식도 가까이에서 다룹니다.
모래판 위에서 씨름 선수 두 명이 샅바를 잡고 맞서는 전통 씨름 경기 장면

씨름, 모래판 위의 천년 전통 한국 민속 격투기

씨름은 두 선수가 모래판 위에서 샅바를 잡고 힘과 기술을 겨루어 상대를 먼저 넘어뜨리는 쪽이 이기는 한국 고유의 전통 민속 격투기다. 수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된 씨름은 오늘날에도 전국 대회와 민속 행사를 통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