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무엇인가: 쉽게 이해하는 기초

구글 드라이브부터 넷플릭스까지, 우리는 이미 매일 클라우드를 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초를 쉽게 풀었다.
윤소은✓ 검수 윤소은 문화·라이프 기자이 기사는 부산합스 편집 기준에 따라 동료 기자의 검수를 거쳤습니다.

사진을 휴대폰이 아니라 인터넷 공간에 저장하고, 영화를 내려받지 않고 바로 재생한다. 우리는 이미 매일 클라우드를 쓰고 있지만, 정작 클라우드 컴퓨팅이 무엇인지 설명하라면 막막해지기 쉽다.

핵심 요약

  •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을 통해 서버, 저장공간, 소프트웨어를 빌려 쓰는 방식이다.
  • 직접 장비를 사지 않아 초기 비용을 줄이고 필요한 만큼 자원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 서비스 형태에 따라 인프라,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빌려 쓰는 방식으로 나뉜다.
  • 구글 드라이브나 동영상 스트리밍 같은 익숙한 서비스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다.

이 글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본 개념과 종류, 장점을 익숙한 사례와 함께 풀어본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클라우드 컴퓨팅은 서버와 저장공간, 소프트웨어 같은 컴퓨팅 자원을 직접 소유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빌려 쓰는 방식을 말한다. 멀리 있는 데이터센터의 자원을 마치 내 것처럼 끌어다 쓰는 셈이다.

데이터센터 서버실
사진: Hugovanmeijeren (BY-SA)

왜 빌려 쓸까

직접 서버를 사서 운영하려면 큰 비용과 관리 부담이 따른다.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필요한 만큼만 빌려 쓰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면 된다. 갑자기 이용자가 몰려도 자원을 빠르게 늘릴 수 있다.

클라우드의 세 가지 형태

클라우드는 무엇을 빌리느냐에 따라 나뉜다. 서버와 저장공간 같은 기반 시설을 빌리는 형태, 개발 환경을 빌리는 형태, 완성된 소프트웨어를 빌려 쓰는 형태가 대표적이다. 우리가 흔히 쓰는 웹 기반 서비스 대부분이 마지막 형태에 해당한다.

일상 속 클라우드

온라인 저장 공간에 파일을 올리고, 동영상을 스트리밍으로 보고, 웹에서 문서를 작성하는 일은 모두 클라우드 위에서 이뤄진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클라우드는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알아 두면 좋은 점

클라우드는 편리한 만큼 데이터가 외부 서버에 놓인다는 특성이 있다. 비밀번호 관리와 이중 인증 같은 기본적인 보안 습관을 갖추면, 클라우드를 더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클라우드를 쓰면 무엇이 좋나요?

값비싼 장비를 직접 사지 않아도 되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며, 어디서든 인터넷만 있으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내 데이터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클라우드 사업자가 운영하는 데이터센터의 서버에 저장된다. 사용자는 인터넷을 통해 그 데이터에 접근한다.

클라우드는 안전한가요?

대형 사업자는 보안에 큰 투자를 하지만, 사용자도 비밀번호 관리와 이중 인증 등 기본적인 보안 습관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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