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 온새미로

시립부전도서관 바로 옆 작은 골목길을 접어들면, 2층에 위치한 온새미로가 보인다. 맛있는 메뉴와 와인, 편안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행복하게 해주는 곳이다. 외국에서 2년 넘게 요리사로 근무한 이 곳 사장님이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 당신을 위해 요리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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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 (28,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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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부산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에서 맛으로 손 꼽힐 만한 곳이다.

안으로 들어서면, 그윽한 전체 분위기에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친절한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이 늘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 개방된 부엌과 그 옆의 원두커피를 만드는 커피 코너는 음식에 대한 기대로 행복하게 해 준다.

까르보나라 (14,000원)
까르보나라 (14,000원)

스테이크는 한우를 2주간의 웻 에이징(wet-aging)을 하여 준비하고, 영국에서 들여온 특별한 소금을 사용하는 등, 좀 더 훌륭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다. 전채요리로 부르스케타, 주요리로 한우 채끝등심 스테이크와 한우 안심 스테이크, 그리고 까르보나라를 주문했다. 주문한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다. 스테이크는 원한 대로 굽기가 잘 되어 나왔고 별도의 소스가 필요없을 정도로 맛이 좋았다. 부르스케타의 바게트빵이 겉은 바삭하고 촉촉하고 질기지 않아서 더 좋았다. 까르보나라도 이제까지 먹어본 까르보나라 중 단연 으뜸이였다. 디저트도 양이 너무 과하거나 하지 않고 적당한 사이즈에 맛도 있어서, 주요리를 다 먹고도 기분좋게 다 비웠다.

inside

보통 새벽 1시까지 운영하고, 식사시간에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정보

온새미로

운영시간: 2 pm – 1 am, 토요일 정오 –  1 am, 일요일 정오 – 10 pm (월요일 휴무)

주소: 부산시 부산진구 동천로 85번길 3 2층

전화: 051-803-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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