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해야 할 25가지

낭만의 도시인 부산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가족이나 친구가 부산에 방문할 예정인가?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은 정말 많다. 그 중에서 우선 25가지 즐길 거리들을 햅스가 조심스레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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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경 즐기기

광안리 해변에서 바라보는 광안 다이아몬드 대교는 아마도 부산에서 야경을 즐기기에 가장 유명한 장소일 것이다. 그러나 이 외에, 황령산, 광복동 롯데백화점 옥상 공원, 광복동 부산타워에서의 야경도 놓치기엔 아까운 장관이다.

2. 샤크다이빙 하기

해운대에 위치한 Sea Life 부산 아쿠아리움은 250종 총 10,000여 마리의 해양생물들을 전시하고 있는, 부산, 경남 최고의 관광명소라고 할 수 있다. 만 16세 이상이라면 숙련된 다이버 강사와 함께 샤크다이빙도 체험할 수 있다.

3. 영화 무료로 보기

부산 국제영화제의 전용관인 부산 영화의 전당은 연중 정기적으로 무료영화를 상영한다. 또한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영화는 물론 공연도 볼 수 있다.

4.  한국 음식 맛보기

부산에서는 다채로운 부산 전통의 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여러 맛집들이 있다. 돼지국밥과 동래파전으로 먼저 시작해 보자.

kfood5. 시티투어 버스로 부산 관광하기

부산시티투어 1일 이용권을 사면, 하루종일 버스를 타고 내리며 부산을 돌아볼 수 있다. 부산의 여러 바다는 물론 이모저모를 빠르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6. 박물관 가기

부산에는 고대 유물과 훌륭한 예술 작품 전시를 하는 여러 시립박물관이 있다.

7. 누리마루 APEC 하우스 가보기

동백섬에 있는 누리마루 APEC 하우스는, 몇 년 전 세계 정상들의 모임이 있었던 곳으로, 관광객들을 위해 개방되어 있다. 산책하면서 걷기에도 좋은 곳이다.

8. 사찰 탐방하기

부산에는 범어사를 포함한 27개의 사찰이 있다. 단순히 사찰에 가면서 산의 정기를 느끼거나 템플스테이를 해도 좋다.

9. 막걸리 마시기

한국에 오면 전통주 중 하나인 막걸리는 꼭 마셔봐야 한다. 쌀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막걸리는 대표적인 안주인 두부김치 또는 파전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10. 산책하기

부산에는 여기 저기 조성된 크고 작은 산책로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사람들도 보고 주위의 먹거리도 즐기고, 바쁜 도시에서의 작은 평화도 만끽할 수 있다. 소박한 밤풍경과 먹거리, 박물관도 즐길 수 있는 감천문화마을, 온천장까지 수영강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수영 강변공원을 추천한다.

11. 쇼핑에 빠지기

부산에는 세계 최대백화점인 신세계백과점과 여러 아울렛이 있다. 그 외에도 서면과 남포동 지하상가에서의 쇼핑은 색다른 묘미를 제공한다.

shinsegae-busan12. 클럽 가기

부산의 클럽문화도 느껴보자. 해운대나 서면에 있는 큰 규모의 클럽에서 밤새도록 춤을 춰도 좋다. 좀 더 저렴하고 캐주얼하게 즐기고 싶다면, 경성대나 광안리 근처에 있는 작은 클럽 몇 곳을 가 보는 것도 좋다.

13. 클레식 음악 심취하기

부산 남구에 있는 부산문화회관에서는 부산시립 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를 포함하여 여러 공연을 접할 수 있고,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도 여러 공연을 한다.

14. 자살바위 가보기

영도 태종대 유원지는 부산 최대 공원 중 하나이다. 이 곳은 아름다운 경관은 물론, 부산의 흥미로운 역사를 품고 있는 멋진 바위절벽인 자살바위로 유명하다.

15. 공원에서 길 헤매기

부산시민공원에는 몇 시간동안 당신을 붙잡아 둘지도 모를 미로정원이 있어서, 스스로 출구를 찾는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원래 하야리아 부대 (Hialeah Camp) 가 있었던 이 부산시민공원에는 그 흔적을 볼 수 있는 기억의 숲길 외에 즐거움의 숲길, 갤러리 등 여러 즐길 거리가 있다.

16. 스파 가기

요즘은 외국인들도 많이 찾고 있는 스파나 찜질방을 이용해 보자. 푹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친구와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고, 또는 그 곳에서 친구를 만들 수도 있다. 구비되어 있는 여러 시설과 음식도 즐겨보고, 24시간 운영하는 곳에서는 밤을 보낼 수도 있다.

17. 치맥 해보기

통닭과 맥주를 파는 레스토랑은 휴대폰 가게나 편의점처럼 부산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쉽게 치맥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레스토랑에서의 치맥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광안리 수변공원이나 삼락동 강변공원에서 치맥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18. 유람선 타기

유람선이나 요트를 타는 것은 부산에서의 또 하나의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 특히 해운대와 광안대교를 볼 수 있는 야간 유람선은 멋진 데이트코스로 손색이 없다. 부산시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하면 용이하다.

19. 사람 구경하기

최근 10여 년간 부산의 많은 카페들과 레스토랑들이 외부 테이블을 갖추기 시작했다. 덕분에 외부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나 차를 마시며 바깥을 여유롭게 바라보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광안리나 송정 등의 카페는 바다의 배경과 함께 더욱 낭만적이다. 부산을 배경으로 오가는 사람들을 보고, 그들의 부산 사투리를 듣고 부산의 분위기를 느끼며, 잠깐의 휴식을 즐겨보자.

20. 분수의 황홀함에 빠지기

2009년부터 시작한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는 음악에 맞춰 멋진 분수쇼를 제공한다. 지름 60미터, 둘레 180미터의 규모를 자랑한다. 자체 정수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수질 걱정할 필요없고, 분수에 뛰어들어 흠뻑 젖어도 좋다. 그 외 송정 음악분수, 부산역 음악분수 등이 있다.

Busan Station21. 마음껏 노래부르기

노래방에서 친구들과 노래실력을 겨뤄보자. 노래방은 부산에서 쉽게 찾을 수 있고, 종류나 분위기도 각양각색이다. 마음에 드는 노래방에서 즐겁게 스트레스도 풀고, 막 질러도 보자. 좀 망가져도 좋다. 노래 점수로 친구들과 경쟁도 해보자.

22. 경주마에 베팅하기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경남경마는 2005년에 운영을 시작했다. 3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경마장은 경주마에 내기를 한 번 해 보고픈 이들에게 저렴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그 외에 승마를 배우거나 작은 공원을 산책할 수도 있다.

23. 회와 산낙지 먹기

부산은 신선한 회와 해산물로 한국에서 대표적인 곳 중 한 곳이다. 자갈치 회센터와 광안리 민락어민활어직판장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사서 주위 횟집에서 바로 먹을 수 있다. 소주를 곁들이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24. 클럽 공개무대에서 공연하기

매주 수요일 경성대 Ol’55에서 또는 매주 목요일 광안리 Beached 바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열정적으로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다. 실력이 좀 있다면 공연을 할 수도 있다.

25. 스포츠 경기 관람하기

부산 롯데 자이언트 팀이 출전하는 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것은 정말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흥겨운 관객들이 노래하고 약간의 춤도 추면서 정말 열렬하게 팀을 응원한다. 응원가나 동작은 몰라도 좋다. 그 열기와 흥 자체로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부산 아이파크 축구팀과 부산 KT 소닉붐 농구팀의 경기 관람도 추천한다.

Translated by Beyon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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